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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조현일 시장, ‘중소기업 기(氣) 살리기’
㈜영남테크놀로지·㈜진광화학 찾아 현장 소통

기사입력 2026-01-30 오전 9:28:39

▲ 진량읍 소재 (주)영남테크놀로지를 방문한 조현일 시장이 임상홍 대표와 함께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조현일 시장이 경기침체 여파로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기() 살리기에 나섰다.

 

조현일 시장과 29일 진량읍 소재 영남테크놀로지(대표 임상홍)와 하양읍 소재 진광화학(대표 이재광)을 방문했다.

 

영남테크놀로지는 진량읍 신제리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신품 동력전달장치) 제조 전문 생산 기업으로 꾸준한 기술개발과 지속적인 투자로 현장 공정 자동화 99%를 달성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3년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하양읍 소재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위치한 진광화학은 점착제와 접착제, 현수막원단을 제조하는 업체로 내실 있는 경영으로 매출 230억원을 달성한 유망기업이다. 현재 이재광 대표는 ()경산지식산업지구CED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 (주)진광화학 이재광 대표와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조 시장 

 

 

이날 조 시장은 각 기업의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근로자 및 임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업과 근로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조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기업들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며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경제의 근간인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산시는 고물가, 고금리, 고관세 등 경기침체 여파로 위기에 처한 지역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중소기업을 방문하고 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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