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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시장, ‘중소기업 기(氣) 살리기’
㈜영남테크놀로지·㈜진광화학 찾아 현장 소통
기사입력 2026-01-30 오전 9:28:39

▲ 진량읍 소재 (주)영남테크놀로지를 방문한 조현일 시장이 임상홍 대표와 함께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조현일 시장이 경기침체 여파로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기(氣) 살리기에 나섰다.
조현일 시장과 29일 진량읍 소재 ㈜영남테크놀로지(대표 임상홍)와 하양읍 소재 ㈜진광화학(대표 이재광)을 방문했다.
㈜영남테크놀로지는 진량읍 신제리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신품 동력전달장치) 제조 전문 생산 기업으로 꾸준한 기술개발과 지속적인 투자로 현장 공정 자동화 99%를 달성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3년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하양읍 소재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위치한 ㈜진광화학은 점착제와 접착제, 현수막원단을 제조하는 업체로 내실 있는 경영으로 매출 230억원을 달성한 유망기업이다. 현재 이재광 대표는 (사)경산지식산업지구CED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 (주)진광화학 이재광 대표와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조 시장
이날 조 시장은 각 기업의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근로자 및 임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업과 근로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조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기업들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며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경제의 근간인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산시는 고물가, 고금리, 고관세 등 경기침체 여파로 위기에 처한 지역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중소기업을 방문하고 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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