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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8 오전 9:38:00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입자 10만명 돌파
오픈 3개월 만에 이룬 성과...내년 19개 시군 운영 예정

기사입력 2021-12-23 오후 2:18:59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9일 오픈한 경북 공공배달앱 누적 가입자 수가 오픈 3개월 만에 10만명을 넘었다.

 

이로써 경북 공공배달앱은 지난 22일 기준 회원 수 1013, 가맹점 수 7,821개소, 누적 주문 수 274,000, 누적 매출액은 61억원을 기록하며 지역 공공배달앱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 공공배달앱 입점 가맹점에는 약 73,000여만원의 수수료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북도는 이를 기념해 감사 이벤트로 10만 번째 가입 고객, 최다 주문 횟수 고객, 최대 주문 금액 고객에 대해 각 10만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에서는 공공배달앱 10만명 가입을 축하하며 경품 이벤트를 지원해 소비자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룰렛 이벤트로 경품과 포인트를 지급한다.

 

김원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장은 지난 3개월 동안 공공배달앱에 많은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가입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우리도 공공배달앱을 위한 홍보 등에 힘쓰며 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내년부터 기존 운영 11개 시·군과 추가로 8개 군(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청도군, 성주군, 울진군, 울릉군)을 운영해 총 19개 시·군에서 공공배달앱을 운영할 예정이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내년에도 소상공인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특히 비대면 시대에 연착륙 할 수 있도록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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