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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수성구 ‘청년협력지구 조성안’ 마련
경제협력 실천전략 제시...대구·경북 상생 선도모델 기대

기사입력 2021-12-25 오전 8:51:00

▲ 24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경산 경제협력 실천전략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수성·경산 경제협력 실천전략 용역최종보고회가 24일 오후 3시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영조 시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이기동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산시의회 의장단, 조용성 수성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양 도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그동안 수행해 온 용역 결과를 청취하고,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수성·경산 경제협력 실천전략 용역은 양 도시가 앞서 진행한 경제협력 기본구상 용역에서 제시된 전략과제를 보다 구체화해 실질적인 실천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추진됐다.

 

이날 용역 수행기관인 대구경북연구원은 미래를 여는 청년협력지구 조성을 전략으로 제시했다.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수도권 집중으로 지역 인재 유출이 끊이지 않고 지역거점대학까지 정원이 미달되는 지방 위기를 청년 정책을 중심으로 풀어나가자는 전략이다.

 

▲ 보고회에 참석한 경산시의회, 수성구의회 관계자들과 최영조 시장,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한 개발 방향으로는 청년 일자리생태계 조성 문화역량 강화 삶의 가치 확대가 설정됐고, 특화산업으로는 미래 모빌리티 창의문화 콘텐츠 웰니스 융합 산업의 중점 육성이 제시됐다.

 

양 도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조만간 용역을 마무리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전국적으로 초광역정부의 출범을 추진하는 시점에, 우리시와 수성구가 대구·경북 협력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발 빠르게 준비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이번에 제시된 청년협력지구가 대구·경북의 새로운 도약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준비 중인 대구·경북이 대구경북 상생협력특구 조성’, ‘경제협력 시범단지 조성등을 제20대 대선 지역공약으로 발표해 수성구와 경산시의 청년협력지구 조성계획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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