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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2 오전 7:55:00

용성 난향원, 소비자 초청 체험행사 열어
도시 소비자와 전통음식 만들고 맛보는 기회 가져

기사입력 2022-05-10 오후 1:04:57

▲ 지난 3일 용성면 소재 난향원에서 도시 소비자들과 함께 하는 전통음식 체험행사가 열렸다.




용성면 곡란리 소재 향토음식점인 난향원은 지난 3일 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전통음식 체험행사를 열었다.

 

난향원은 경산시가 농가맛집 사업을 통해 육성한 향토음식점으로 대추차, 쌍화차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직접 만든 다식, 약과 등 전통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다.

 

이날 체험행사에는 도시소비자 25명을 초청, 대추고추장과 보리막장을 만들고 이미경 난향원 대표가 직접 만든 전통 다식과 다저트를 맛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수일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비자 초청 농촌체험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농촌 현장에 직접 방문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교감하며 농업과 농촌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난향원은 500년을 이어온 난포고택의 종갓집 손맛을 그대로 살린 건강전통요리 전문점으로 경산시의 농가맛집에 지정, ·도비를 지원받아 지난 20174월 문을 열었다.

 

사대부 집안의 자손이 운영하는 푸르고 우아한 난초향기가 가득한 곳이란 뜻을 담은 난향원100년이 넘는 전통한옥을 리모델링해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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