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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6 오전 8:18:00

경북도, ‘미래차 대전환’ 위한 힘찬 첫걸음
경산·경주·영천과 함께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발대

기사입력 2022-06-08 오후 12:48:52

▲ 경북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발대식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최영조 경산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최기문 영천시장이 손을 잡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경주시·영천시가 미래 차 대전환을 위한 힘찬 걸음을 내딛었다.

 

경북도는 3개 지자체는 8일 오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북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미래차 대전환, 함께 만들어갑니다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 도내 자동차 관련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형 프로젝트 추진계획 발표, 상생협의회 위촉식, 전기자동차 세미나, 전기자동차 해체 쇼 등으로 진행됐다.

 

경북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는 경주·영천·경산에 소재한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부품산업 대혁신으로 지역 상생의 미래 차 부품 산업벨트를 조성해 노동 전환에 따른 일자리 유지와 인력양성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상생협의회 위촉

 

 

경북 자동차 부품업체는 1,414개로 국내 산업의 13.7%를 차지하고 있으나, 내연기관 중심의 중견·중소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빠른 미래 차 산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경북도는 기존 내연기관 산업을 미래 차 중심으로 신속히 전환하고 대량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든 부처의 지원정책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경북이 추구하는 상생형 일자리는 특정 지역과 기업 중심의 완성차 생산 모델이 아닌 지역을 연계한 미래 차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을 목표로 하며 기업 간, 노사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해 동반성장을 지향하는 지역 상생의 산업혁신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 전기자동차 해체쇼를 관람하고 있는 단체장들

 

 

특히, 지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기업 간 ‘Value-Chain’을 연계해 1·2·3차 협력사에 대한 기술지원과 역량 강화로 기업 상생을 도모하고, 노사민정 대화를 통해 일자리의 양·질적 제도를 개선해 고용안정과 지역공동체 회복이라는 측면에서 노사 상생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지역 노사민정으로 구성된 상생협의회를 운영해 투자유치, 인센티브 개발 및 상생 협약사항 도출, 노사민정 협의까지 산업 현장의 고민을 녹여낸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11월까지 완성할 예정이다. , 산업통상자원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의 연내 공모 선정을 위해서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이 미래 차 시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 지역만의 상생형 모델을 만들어 전국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도에서도 상생형 일자리가 반드시 연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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