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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 “경산을 미래차 부품산업 중심으로”
6일 ‘경북 미래차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지역간담회 열려
기사입력 2022-07-07 오후 1:30:09
▲ 6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경북 미래차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지역간담회가 열렸다.
‘경북 미래차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지역간담회가 6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미래차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는 경상북도, 경산시, 경주시, 영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부품산업 혁신을 통해 지역에 미래차 부품 산업벨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내 산업통상자원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의 공모 선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8일 열린 경북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발대식의 연장으로 조현일 시장의 취임에 따라 상생형 일자리의 그간 추진 성과 및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현일 시장, 아진산업(주) 서중호 대표, (주)일지테크 구준모 대표, 경상북도 관계자,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컨설팅 연구진 등이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중심 행복경산 실현을 위한 시민이 살고 싶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선도·강소기업 중심의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통해 경산시가 자동차 부품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지역 상생 및 일자리 중심 미래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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