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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0-07 오후 1:13:00

경산공설시장에서 야시장 열린다~
22일 ‘별찌야시장’ 개장...푸드매대와 플리마켓 ‘풍성’

기사입력 2022-07-14 오전 8:30:11

▲ 경산공설시장 전경




지역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인 경산공설시장에서 야시장이 열린다.

 

경산공설시장 상인회는 오는 722일부터 1015일까지(7~9월 셋째·넷째 금·토요일, 10월 첫째·둘째 금·토요일 오후 6~10) 경산공설시장 메인무대 일원에서 총 8(16)에 걸쳐 별찌야시장을 연다.

 

별찌야시장은 경산공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상인회가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

 

지역 상인들과 단체, 대학생, 일반시민들이 참여해 각종 먹거리를 판매하는 푸드매대(포차) 15대와 중고용품 등을 직접 사고파는 플리마켓/원데이클래스 40대를 운영한다.

 

야시장의 메인으로 꼽히는 15대의 푸드매대에서는 큐브 스테이크, 닭발편육, 닭꼬치, 양꼬치, 크로플, 봉지쥬스 등 다양한 품목의 음식들이 판매되고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객석과 테이블도 마련된다.

 

, 공설시장 메인무대에서는 초청가수, 마술, 저글링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어린이 바운스,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포토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 별찌야시장 캐릭터와 홍보존 모습

 

 

경산시와 공설시장 상인회는 시장 내 야시장 공간 마련, 푸드매대 참가업체 및 플리마케터 모집, 홍보전략 마련 등 야시장 개장을 위한 준비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상인회는 야시장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별찌(유성을 뜻하는 순우리말)’라는 이름을 짓고, 마스코트도 만들었다.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내 야시장 채널을 개설하고 경산공설시장 홈페이지에 카데고리를 오픈하는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해 야시장을 홍보할 계획이다. 대학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대학생 서포터즈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장하는 별찌야시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침체된 재래시장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공설시장(경안로 3119)19568월 개설돼 현재 총 204개의 점포(상인 169)가 있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넓은 면적과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재래시장이다.

 

시는 2014년 경산공설시장 활성화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161월부터 총사업비 247억원(국비 30 도비 11 시비 206)을 투입해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5월 준공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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