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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1 오후 3:30:00

SPC 파리바게뜨, 경산 대추농가 돕는다!
㈜파리크라상-경산시-농협 ‘상생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2-09-30 오후 3:15:22

▲ 파리바게트로 유명한 SPC그룹과 경산시,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가 경산대추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인 파리바게뜨가 경산시,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와 경산대추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30일 오후 2시 압량읍 소재 대추체험농가인 바람햇살농장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조현일 시장, 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장인문 파리바게트 점주협의회장, 박은수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장, 박순득 의장을 비롯한 경산시의원, 파리바게뜨 본사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구매하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해 농업 성장을 지원하는 SPC그룹의 행복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파리바게뜨에서 출시 예정인 경산 대추 활용 제품들~

 

 

협약에 따라 파리바게뜨는 지속적인 소비 감소와 수입산 대추의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산 대추를 수매해 파운드케이크, 파이, 마들렌 등 대추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경산시와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는 경산 대추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추농가에는 안정적인 수익과 판로를 확보해 주고 기업에는 좋은 품질과 브랜드를 활용, 부가가치를 높여 함께 상생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 농촌과의 상생협력에 솔선하는 SPC 파리바게뜨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대추를 활용한 제품이 출시되는 만큼, 경산시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알고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날 파리바게뜨는 상생협약을 기념해 일부 제품은 경산지역 발달 장애인 시설에 기부했다. 이와 함께 향후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후원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 협약식.(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박순득 시의회 의장, 조현일 경산시장, 박은수 농협 경산시지부장)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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