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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1 오후 3:30:00

경산·청도 기업경기전망 ‘하락세’ 이어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영향

기사입력 2022-10-04 오후 2:14:44

경산·청도 지역 중소기업들이 느끼는 기업경기전망(B.S.I)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경산상공회의소가 경산·청도지역에 소재하는 1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4/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20224/4분기 기업경기전망실사지수(BSI)는 전분기(80.1) 대비 2.1 포인트 하락한 78을 기록했다.

 

상공회의소는 최근 코로나19 유행 감소세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촉발한 고물가·고금리·고환율3() 복합위기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역주력산업인 자동차 부품 산업이 국내 완성차 업계의 세계 시장 점유율 증가로 인한 후방효과, 점진적인 생산량 회복 추세 등 실적 회복세를 위한 긍정적인 요인이 있으나,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반도체 수급 불균형, 부품 단가 상승, 탈탄소화 전환 압박 등 여러 경기 악재 요인도 여전히 공존함에 따라 안정적인 지역 경기회복 국면으로의 진입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주요 업종별 4/4분기 전망 BSI는 기계·금속업종이 84.4, 섬유 69.8, 화학·플라스틱 73.1, 기타 업종이 76.5로 나타났다. , 섬유와 기타 업종은 전분기 대비 BSI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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