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3-02-01 오전 11:26:00

벼 재배 소득 10a당 70만원... 콩은 120만원
경북도, 식량산업 대전환 본격 시작

기사입력 2022-11-02 오후 4:04:09

- 식량안보 걱정 없는 고부가가치 식량산업 육성

- 동해안?북부?남부권 총 248ha에 국산밀 파종

- -콩 이모작 확대, 2026년까지 이모작 전문생산단지 조성


 




경상북도는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지역 주도 식량산업 대전환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026년까지 콩+, 가루쌀+, 조사료+조사료 등 이모작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해 밀 2000ha, 1.5ha, 조사료 3ha로 생산을 증대해 곡물 자급률 향상과 쌀값 안정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원은 2일 상주 함창들녘에서 청년농업인, 쌀전업농,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 이모작 확대를 위한 국산밀 파종 연시회를 가졌다.


 




연시회에서 오춘환 나누리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난해의 경우, 벼 재배 시 소득이 10a70만원인데 콩은 120만원이었다법인에서 판매를 책임져 주니 올해 콩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20ha나 늘어났다. 밀은 내년 수매량 70ha에 맞춰 파종하는데 재배 확대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들녘단위 단지화, 기계화로 원료곡 생산 저변을 확대하고 가공단지 조성 등 전후방산업을 육성해 생산-가공-소비 유통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식량산업 대전환의 본격적인 시작이다. 식량안보 걱정 없는 고부가가치 식량산업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농업을 주도하는 표준모델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