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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2-01 오전 11:26:00

市,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3종 선정
경산대추, 미나리, 경산몰 쿠폰 등 다양하게 구성

기사입력 2022-11-20 오후 6:11:39

▲ 경산시는 18일 경산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3종을 선정했다.




경산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추진을 위해 18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13종을 선정했다.

 

첫 구성된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시의원, 지역 관변단체장, 공무원, 일반시민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으로 경산대추와 샤인머스켓, 복숭아, 미나리, 참외, 한우·한돈세트, 농축산물 꾸러미, 대추가공품, 전통주, 지역사랑카드, 경산몰 모바일 쿠폰 등 13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 품목은 부서에서 추천받은 30여 개의 품목 가운데 시민 1,400명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 결과와 지역 생산품 인지도 및 공급의 안정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했다.

 

조현일 시장은 시장 취임 전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조기 정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준비해 왔다. 재정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제도임을 인식하고 있으며, 제도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답례품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전국의 타 지방자치단체를 선택해 기부할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다양한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개인은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게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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