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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3 오후 1:40:00

압량 제일실버타운에서 17명 무더기 확진
중방동 참좋은재가센터에서도 7명 추가 확진

기사입력 2020-03-07 오후 12:18:40

압량읍 부적리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경산제일실버타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3월 6일과 7일 사이 제일실버타운 이용자 가운데 입소 어르신 9명, 직원 4명,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4명 등 총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요양원과 주간보호시설을 겸하고 있는 이 시설에는 입소자와 종사자 55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확진자 외 34명은 음성 판정을, 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보건당국은 시설 전체에 대해 코호트 격리 조치하고 방역·소독작업을 벌이고 있다.

 

중방동 소재 참좋은재가센터재가장기요양기관에서도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 시설에서는 지난 3일 주간보호 이용자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5일 3명의 이용자가 추가 확진된데 이어 6일 입소자, 주간보호 이용자, 종사자 등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옥곡동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행복요양원과 13명의 확진자가 나온 남산면 소재 서린요양원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북도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특단의 조치로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중 생활시설 581곳에 대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 경산 사회복지시설 확진자 발생 현황

 

구 분

확진자

내 용

시설인원

비 고

서린요양원

13명

입소자(6), 종사자(7)

122명

 

엘림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

3명

입소자(2), 요양보호사(1)

16명

 

참좋은

재가센터

11명

입소자(3), 이용자(6), 종사자(2)

45명

 

행복요양원

8명

입소자(6), 이용자(2)

53명

 

제일

실버타운

17명

입소자(12), 종사자(4), 이용자(1)

55명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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