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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남성에게 중요한 ‘셀프 몸 강화법’!
[이영진의 性클리닉]

기사입력 2016-02-05 오전 9:18:42

 

 

 

 

 

 

 

 

 

 

 

쿡방 열풍에 이어서 최근에는 셀프인테리어 열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내 방의 품격’, ‘만물상’처럼 ‘내 집은 내가 꾸미기’를 주제로 한 방송이 이러한 트렌드를 강하게 이끌고 있는 것 같다.

 

본인이 살고 있는 집을 직접 수납장도 조립하고, 필라멘트를 고쳐서 전구도 다시 만들고, 본인 취향의 화분도 세팅해서, 본인만의 안락한 공간을 저렴하게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는 이른바 “집방”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셀프인테리어처럼 집에 작은 이상이 있거나 변경을 하고 싶을 때 본인이 직접 챙기고 관리하면 집이 최상의 상태와 본인에게 최적화된 상태로 유지가 될 수 있듯이, 우리의 몸도 본인이 스스로가 몸의 작동원리에 대해서 알고 소소한 문제가 생겼을 때 직접 기초 관리를 충실히 하게 되면 몸 또한 최상의 상태로 유지될 수가 있다.

 

이러한 몸의 작동원리중에서 비뇨기과 의사의 관점에서 가장 주목하는 것이 ‘총 에너지 불편의 법칙’과 ‘동량의 법칙’이다. 즉, 총 에너지는 정해져 있어서 한 부분의 에너지가 줄어들게 되면, 다른 부분에서 똑같은 동량의 에너지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가령, 운동을 열정적으로 하던 남성이 운동에 대한 흥미가 줄게 되어도 다른 취미에 똑 같은 열정을 가지고 하게 되는 것이 이러한 법칙에 따른 원리가 적용된다.

 

우리 남성의 신체에서 분출하는 혈류량은 총합은 정해져 있다. 이러한 혈류를 신체에 분배하다보면 많이 보내게 되는 부분도 있고 몸상태에 따라서 적게 보내는 부분도 발생하게 된다. 만성피로상태가 지속되면 혈류는 생명유지장기로 집중화되게 된다.

 

이러한 만성피로상태에서는 생명유지와는 상관이 없는 음경 쪽으로는 혈류량은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반면, 몸상태가 최상이고 컨디션이 좋을 때는 생명유지장기 뿐만 아니라 음경으로도 골고루 혈류량이 분산되어서 음경 또한 최고의 혈류량을 공급받게 되는 된다. 발기부전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이 바로 몸 상태를 최고컨디션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몸의 작동원리 중 비뇨기과 의사가 주목하는 두 번째가 바로 인체는 에너지 소모가 적고 평상시 사용해서 이미 발달된 소근육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발달이 덜되었고 에너지공급도 많이 필요한 대근육은 마지막으로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즉, 평상시 발달이 되어 있고 에너지 공급이 얼마 되지 않아도 되는 사용이 가능한 소근육과 발달이 충분히 된 근육에 우선적으로 혈류를 공급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작동원리에 입각해서 음경주변과 인접한 골반, 하복부의 소근육을 지속적으로 발달시키는 것이야 말로 자연스럽게 혈류를 최우선으로 공급받아서 음경 또한 최상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비결이 된다.

 

일상에서 쉽게 골반, 하복부 소근육을 강화시키는 비결로 필자가 제안하는 방법은 호흡을 내쉴 때 최대한 내쉬고, 하복부를 쥐어짜듯이 호흡하는 호흡근 단련법이다.

 

특별한 운동기구 없이 항상 되풀이하는 호흡을 할 때 호흡근이 이완할 때 체근육은 수축하는 몸의 작동원리에 입각해서 최대한 오래 이완하고(호흡을 내뱉고), 하복부를 쥐어 짜내듯이 하복부를 중앙으로 모은다는 느낌으로 최대한 오래 호흡을 내뱉게 되면 자연스럽게 골반, 하복부 소근육이 발달되면서 혈류량 최우선 배정의 효과를 최대한 누리게 된다.

 

발기부전이 있는 남성들은 호흡단련법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서 내뱉은 호흡을 최대한 오래 함으로 부교감우위상태의 몸을 유지할 수도 있고, 하복부와 골반부 소근육 단련의 이중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러한 몸 작동원리에 입각한 셀프 몸 강화법이야말로 발기부전을 예방하고 발기부전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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