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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3 오전 11:48:00

경북도, 관광진흥기금 1,000억원 조성 추진
올해 관광사업체 융자 및 관광보조사업에 80억원 지원 예정

기사입력 2019-05-30 오후 2:18:29

경상북도는 도내 관광사업체에 안정적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기금과 별도로 올해 처음으로 도와 23개 시군이 출연해 10년간 1,000억원의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대구은행간의 관광진흥기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한만수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여동달 대구은행 도청지점장





올해에는 경북도와 대구은행과의 관광진흥기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융자사업에 50억원, 보조사업에 30억원으로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사업은 크게 융자사업과 보조사업으로 나뉜다.

 

융자사업은 관광관련시설의 신축, 증축, 개보수 비용으로 담보능력에 따라 최대 5억원 한도로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1.5%를 적용한다. 보조사업은 관광상품개발, 관광홍보사업, 관광진흥사업 등에 지원하며 1회 지원한도는 1억원이다.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은 경상북도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예산과는 별도로 조성중이며, 도와 23개시군,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함께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 실현에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관광진흥기금의 신청자격은 경북도에 주사무소를 둔 관광시설 사업자, 관광 관련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 대구?경북권 대학?연구기관이며 접수된 사업에 대해서는 오는 7월 경상북도관광진흥기금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과 지원금액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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