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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자인노인복지관 오는 4월 착공한다!”
사업비 230억원 투입...올 상반기 착공 내년 개관

기사입력 2026-01-14 오후 1:12:00

자인·용성·남산 등 동남권역 어르신들의 복지를 책임질 자인노인복지관 건립공사가 올 상반기 시작된다.

 

조현일 시장은 14일 오전 자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오는 4월 자인노인복지관 공사에 착공해 내년 복지관을 개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 14일 자인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자인면 주민과의 대화'가 열렸다. 

 

 

자인노인복지관 건립사업은 노인복지시설이 부족한 동남권역에 균형적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계획해온 사업이다.

 

이 사업은 조현일 시장이 취임한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나 투자 재심사와 문화유산 지표조사 등 각종 행정절차와 보상협의가 늦어지면서 시기가 늦춰졌다.

 

시는 지난해 9월 토지매입과 지반조사를 완료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올해 1일 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이르면 4월 본격 공사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자인노인복지관은 사업비 229.7억원을 투입해 자인면 동부리 396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21.248, 연면적 3,541에 지상 1,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그동안 토지보상과 각종 행정절차로 인해 복지관 착공 시기가 다소 늦어졌다.”면서,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복지관을 건립하기 위해 많은 고민들이 있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에 복지관이 개관하면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자인·남산·용성 어르신들이 평생교육의 기회와 다양한 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주민 대화에 참석했던 박미옥 의원은 자인노인복지관 인근에 위치한 연화지를 남매공원과 같이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조 시장은 복지관 인근을 개발해 관광 자원화하는 방안도 심도있게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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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민
    2026-01-14 삭제

    이철식 도의원이 경산시장 깜냥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왜 시장에 출마사시죠,,,? 경산에서 무엇을하셨는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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