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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남천 하이패스IC’ 올해 본격 추진
국토부 타당성 검토 후 하반기 실시설계용역 착수

기사입력 2026-01-24 오전 7:58:09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남천 하이패스IC 개설 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된다.

 

조현일 시장은 23일 남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남천 하이패스IC 개설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 23일 남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주민과의 대화가 열렸다.

 

 

본 사업은 사업비 321억원을 투입해 남천면 신대구·부산 간 고속도로에 하이패스IC를 설치해 광역교통물류망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현재 국토부에서 타당성 조사를 재검토 중으로 시는 국토부 검토 결과를 토대로 올 하반기 용역비를 확보해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천 하이패스IC가 설치되면 시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기업 물류비용 절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조 시장은 국토부의 타당성 조사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어 이른 시일 내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남천 하이패스IC와 함께 추진 중인 국도대체우회도로(남천~남산) 지방도 925호선 정비 등의 추진 경과를 설명하며 대규모 도로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남천면의 지도가 바뀌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남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신방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교통관문 안내시설 설치 특산물 홍보안내시설 설치 장난감도서관 남천점 설치 등 현안이 언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남천면 주민들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이에 대해 최근 남천면환경오염대책위원회가 늘푸름환경대상을 수상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라며, “남천면민들이 지켜된 생활환경권을 경산시도 보존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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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천꼴통
    2026-01-24 삭제

    남천에 톨게이트 이야기 나온지가 벌써 수십년인데 남천면은 그저 반대만 해댓음. 공장들어가도 코투리잡아서 반대하고 그저 삥이나 뜯을생각만 함그러니 식당들도 장사접고 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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