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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16 오전 9:35:00

道, 올해 ‘기초연금 인상, 대상자 확대’
65세 이상 소득하위 70%...단독세대 월 최대 30만원

기사입력 2021-01-11 오후 3:20:01






경북도는 올해부터 기초연금을 인상 확대한다. 65세 이상 일정소득 이하 도내 어르신 445,000명에게 기초연금 14,674억원을 지급할 계획으로 지난해 432,000(11,471억원)보다 13,000, 3,203억원을 증액해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1월부터는 기초연금 최대 지급대상을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소득하위 70%까지 단독가구 기준 월 최대 30만 원을 지급할 방침이다.

 

지난해까지는 소득 하위 40% 이하의 저소득층과 소득 하위 70% 이하의 일반대상자로 구분해 기준연금액을 차등 적용해 왔으나, 새해부터는 일반대상자와 저소득층에 대한 구분 없이 단독가구의 경우 월 소득인정액 169만원 이하면 월 최대 30만원, 부부가구는 월 소득인정액 2704,000원이하면 월 최대 48만원을 지급한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도 지난해 단독가구 148만원에서 169만원, 부부가구 2368천원에서 2704천원으로 각각 14.2%가 인상 결정되었다.

 

*소득인정액 : 소득 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

*선정기준액 : 65세 이상인 사람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70% 수준이 되도록 설정하는 기준선으로, 노인가구의 소득재산 수준과 생활실태, 주택공시가격,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매년 조정

 

경북도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 도내 어르신 57만여명 가운데 432,000여명에게 평균 249,000원을 지급해 경북도의 수급률은 75.6%로써 전국 평균 70%보다 월등히 많은 기초연금을 지급했다.

 

올해 1월부터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만 65(1956년생) 생일이 속하는 달의 1개월 전부터 주소지 관할 읍··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 신청해야 하며, 온라인 홈페이지 복지로’(http://online.bokjiro.go.kr)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만약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편이 불편한 경우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국민연금공단 콜센터, 국번 없이 1355)하면 국민연금공단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해 자세히 설명하고 신청을 도와준다.

 

박세은 경상북도 어르신복지과장은 올해 기초연금 인상과 지급대상자 확대로 인해 코로나19와 소득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한 분이라도 더 수급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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