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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만당’ 첫날, 건의사항 30여건 접수
도로 확·포장, 기반시설 설치 등 건의가 가장 많아
기사입력 2021-01-27 오후 5:01:59
27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통, 공감만당(共感滿堂)’ 토론회에서는 도로 확·포장, 기반시설 설치 등 주민현안사업들의 건의가 주를 이뤘다.
이날 토론회는 오전 서부1동·남부동·남천면, 오후 하양읍·진량읍·와촌면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권역별 지역구 도·시의원과 읍·면·동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별로 주민들의 다양한 애로·건의사항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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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통, 공감만당> 토론회
남천면에서는 ▲남천면 시가지조성사업지 내 게이트볼장 추가 설치 ▲관내 혐오시설 전담 감시원 배치 ▲삼성2리 마을 무선앰프 설치 ▲과수농가 이동식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확대 ▲송백리 생기골소하천 정비 ▲리도 210호선 도로 선형 개량 등을 건의했다.
서부1동에서는 ▲서부1동 신청사의 조속한 건립 ▲성암산 수정사 입구 구 충혼탑 부지 정비 ▲성암묵집~창신성암타운 유휴지 정비 ▲옥곡동 어린이체육공원 조성 ▲옥산근린공원~경산역 구간 철도 유휴부지 주차장 조성 ▲성암산 지양지 등산로 매트 설치 등을 요청했다.
남부동은 ▲백천성당 인근 도로 확포장 ▲삼도뷰앤빌 도시계획도로 조기 준공 ▲상방사거리 회전교차로 식물정화기 설치 ▲상방동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백천동 지니어스어린이집 입구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등을,
하양읍은 ▲지식산업지구 남측(한시리 경계) 비탈공 보강 ▲금락·동서·도리리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추진 ▲(주)쌍마산업 부지에 복합문화공간 조성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에 따른 역세권 개발 추진 등을 건의했다.
진량읍은 ▲평사~다문 간 농로(리도 206) 잔여구간 개설 ▲다문~평사 간 도로(군도 14) 잔여구간 확장 ▲경산IC~하나은행네거리 아스콘 덧씌우기 ▲진량읍 게이트볼장 이전 등을,
와촌면은 ▲음양리~강학리 간 연결도로 개설 ▲소월리 지방도 916호선 인도 개설 ▲음양리 일원 지방도 909호선에 자동염수살포장치 설치 ▲시천리 군도 6호선 인도 개설 ▲용천2리 동서 연결도로 확충 ▲스마트 앱 기반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등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접수된 지역별 건의사항을 검토해 해결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소통, 공감만당(共感滿堂)’ 토론회는 오는 29일(금) 오전에는 압량읍·서부2동·북부동·중방동, 오후에는 자인면·용성면·남산면·중앙동·동부동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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