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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6 오전 9:14:00

경북, 2월 26일부터 코로나 예방접종 시행
11월까지 227만명 접종 계획...예방접종센터 24곳 운영

기사입력 2021-02-16 오전 9:56:03






경상북도는 코로나19 국가 예방접종 계획에 따른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예방접종이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26일부터 11월까지 도내 18세 이상 227만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 가운데 2분기까지 접종하는 우선접종 대상자는 654,300여명이다.

 

먼저, 226일부터 노인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내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첫 접종이 시작되고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근무의료인, 코로나1차 대응요원 등 72,600여명을 접종한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 식약처 권고 및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결과를 반영해 65세 미만에게 우선 접종하게 되며, 65세 이상은 효능정보에 대한 추가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접종 여부가 결정

 

접종방법을 보면 요양병원은 병원 내 자체접종, 노인요양시설과 정신요양·정신재활시설은 보건소 방문팀, 시설별 협약 의료기관 또는 계약 의사 방문접종,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는 접종센터 또는 병원 자체접종, 고위험 위료기관 근무의료인은 병원 자체접종, 코로나19 대응요원은 보건소 접종 등으로 나뉜다.

 

5~6월에는 노인, 장애인, 노숙인 시설 입소자·종자사, 65세 이상, 의료기관 보건의료인 581,700여명을 접종한다.

 

3분기에는 성인 만성질환자, 소방경찰 등 필수인력,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18~64세의 접종이 이루어지며 4분기에는 2차 접종자, 미접종자 등 총 162만여명에 대한 접종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경북도는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3월 중 포항남구 실내체육관에 접종센터 1개소를 우선 설치·운영하고 6월 이후에는 23개 시·군에 23개소의 접종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월부터 3월까지 설치 후보지 24개소에 대해 자가발전시설,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인근 응급의료기관 연계여부 등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적정여부 확인 후 지정할 계획이다.

 

접종센터에는 의료인력, 행정인력, 소방·경찰인력 등을 배치·운영하고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의료인력에 대해서는 도 의사회, 간호사회와 협의해 충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접종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 시내버스 노선 접종센터 경유지 추가 등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접종센터) mRNA 백신접종 시행 : 화이자(-75±15보관), 모더나(-20보관)

 

도는 1000여개 의료기관에서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위탁 의료기관을 지정한다. 위탁 의료기관은 기존 인플루엔자 등 국가예방접종 참여 의료기관 중 지정기준을 충족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교육을 이수한 의료기관을 위주로 선정하게 되며 현장방문을 통해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다.

 

(위탁의료기관) 바이러스 벡터 백신 접종 :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강성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장은 “226일부터 시행되는 예방접종부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백신확보, 대상자 관리, 접종센터 설치, 위탁의료기관 지정에 철저를 기하겠다.”라며,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관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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