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3-03 오전 8:49:00

경산시 체육회, 법인 설립 추진
준비위 구성 후 절차 돌입...체육회 자율성·독립성 보장

기사입력 2021-02-16 오후 1:22:09

▲ 경산시체육회는 16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회의를 열어 본격 법인 설립 절차에 들어갔다.




민선체육회로 새롭게 출범한 경산시체육회가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법인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경산시체육회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체육회 회의실에서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회의를 열어 준비절차를 점검했다.

 

지난해 12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 법률이 공포되면서 각 지자체 체육회에서도 법인설립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경산시체육회도 지난해 연말 관련 규정을 제정하고 지난 1월 법인화 전환을 위한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법인설립 준비위원회는 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이화정 경산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부위원장, 준비위원은 김상영 경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과, 전인찬 경산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장이 선임됐다.

 

준비위원회는 체육회 정관 및 법인 설립을 위한 재산목록의 작성, 지방자치단체장의 법인 인가 취득 및 설립 등기, 그 밖에 법인 설립에 필요하다고 인정해 준비위원회가 의결로 정한 사항을 논의한다.

 

경산시체육회는 법인 정관을 마련해 대한체육회 승인을 받은 뒤 오는 3월 창립총회를 열고 5월 법인 인가를 신청한 후 6월까지 법인 전환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법인이 설립되면 체육회의 법적 지위가 확보되고 안정적인 조직기반을 구축할 수 있으며, 체육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받으며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