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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6 오전 9:14:00

택배 포장테이프 활용 ‘순찰신문고’ 홍보
경산경찰, 비대면 시대 탄력순찰 활성화 시책 추진

기사입력 2021-02-23 오전 9:08:59





경산경찰서는 인터넷 순찰신문고’ QR코드를 삽입한 택배박스 포장테이프을 자체 제작해 관내 택배사와 우체국, 대형마트 등에 배부했다.

 

순찰신문고는 국민들이 범죄예방 관련 순찰희망장소를 경찰에 요청할 수 있는 인터넷 창구로 지난 2017년부터 경찰청에서 운영하고 있다.

 

경산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주민 대상 범죄예방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경찰순찰활동(탄력순찰)의 활성화를 위해 본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경찰서는 관내 중점우체국·택배사·대형마트 등 5개소에 100여개의 포장테이프를 배부하고 경산지역 배송 택배물에 포장 테이프를 부착토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경찰은 지역주민들이 자주 접하는 택배 서비스의 포장단계에서 경찰 순찰신문고 QR코드 포장테이프가 부착됨에 따라 택배물 절도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종진 경찰서장은 작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주민들의 생활이 비대면으로 전환되고 있다. 경찰은 비대면 요소를 고려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서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범죄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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