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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4 오후 4:33:00

경산소방서, 우희석 소방장 ‘KBS 119상’ 본상 수상
마우나 리조트 붕괴 등 대형사고 인명구조 공로 인정받아

기사입력 2021-04-01 오후 2:43:37

경산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우희석 소방장이 제26‘KBS 119본상을 수상했다.


 

‘KBS 119을 수상한 경산소방서 우희석 소방관

 



우희석 소방장은 2009년 구조분야 특별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이번 수상은 포항 대형 산불,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고, 보현산 경비행기 추락 등 대형사고를 포함한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헌신적인 소방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우 소방관은 경북본부 인명구조사 훈련 교관, 인명구조사 1·2급 인증시험 평가관, 전문인명구조사 시행 T/F, 중앙소방학교 외래강사, 경북소방본부 구조 장비 규격심의위원,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자문위원 등 구조대원 전문성을 높이고 후배양성에 노력하는 등 구조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우 소방관은 수상소감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수행 중인 동료 소방대원들 덕분에 KBS 119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구조대원으로서 본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S 119KBS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이후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대원을 격려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1996년 공사창립일을 맞아 제정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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