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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3 오후 1:40:00

경북도, 독도식물원 묘포장 조성
영남대 독도식물원에 265백만원 투입 묘포장 및 온실 설치

기사입력 2021-06-14 오후 1:40:52

경상북도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위협받고 있는 독도 자연생태 식물 종 보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독도의 생태적?학술적 영유권 수호를 위해 영남대학교 내 독도자생식물원에 묘포장을 조성한다.


 

▲ 영남대 독도자생식물(영남대 본부와 까치구멍집 사이에 위치)

 



독도자생식물원은 2020년 10월에 영남대학교에서 조성한 국내 유일의 독도자생식물로만 구성된 식물원이며,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의 독도자생식물 보존 활동으로 확보한 독도자생식물 6종(땅채송화, 술패랭이 등), 총 1,800본이 식재되어 있어 학생들과 시민들의 다양한 생태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독도자생식물원 묘포장 조성은 이와 연계하여 265백만원을 투입하여 독도의 자연환경과 유사한 환경의 자연생태온실(162㎡) 및 묘포장(990㎡)을 건립하여 식물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배양?보존,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향후 국내 최초로 독도자생식물 약 56종을 확보하여 전시할 예정이며, 전국 유치원, 초?중?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독도 자연생태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독도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전국의 대표적인 독도 생태체험 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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