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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올림픽을 역사왜곡 기회로 삼는 일본을 혼내자!
경북체육인, 일본 독도영유권 침탈행위 규탄대회

기사입력 2021-06-24 오후 2:37:38

경북체육인들이 올림픽의 날을 맞이하여 300만 도민과 함께 독도 영유권 침탈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여 영토 수호의 의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경상북도체육회(회장 김하영)는 올림픽의 날(6/23)을 맞이하여 민족의 섬 독도에서 김하영 경북체육회장 및 임원, 그리고 정복석 울릉군체육회장,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독도영유권 침탈을 규탄하고 항의했다.

 

올림픽의 날은 쿠베르탱이 창설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기념하는 날로 1948. 6. 23. 첫 번째 올림픽의 날로 하여 매년 IOC 회원국들이 올림픽 가치를 공유하고 올림픽 정신을 널리 알리는 날이다.

 

이날 규탄대회에서 경북체육인들은 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영토로 표기한 것을 즉시 삭제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스포츠의 정치적 이용을 금지한 올림픽 헌장을 위반한데도 불구하고 이를 방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도 강력히 항의하였다.

 

 


나아가 경상북도 독도는 우리 민족의 섬으로 역사적, 지리적, 실효적 지배에 의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대내외에 다시 한 번 천명하면서 독일이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피해국에 매년 사과하는 것과 반대로 일본은 전혀 반성도 하지 않고 아직까지 제국주의에 빠져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일본의 독도영토 표기에 대한 규탄대회에는 경북체육회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욱일기 송판 격파, 태권무 등 우리 민족의 정신을 살린 태권도 공연을 통해 경북체육인들의 독도 영유권과 독도 사랑의 의지를 표현했다.

 

한편, 경상북도체육회에서는 2013년 독도스포츠단을 창단하여 수영팀, 레슬링팀, 유도팀 등 3개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 창단한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은 각종 체육대회 및 국가교류문화행사에서 독도홍보와 독도영토수호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스포츠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일본의 행태는 세계평화에 이바지한다는 올림픽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이다라며, “올림픽이 진정한 세계인의 화합의 장이 되도록 올림픽의 날을 맞이하여 300만 도민과 함께 독도 영유권 침탈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여 영토 수호의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체육회 김하영 회장은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 실현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에도, 신성한 올림픽을 이용하여 독도가 일본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는 일본의 행태에 경북체육회에서 운영 중인 수영팀, 레슬링팀, 유도팀과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 등 스포츠를 통해 세계에 독도가 대한민국 경상북도의 영토라는 것을 알리고 일본의 뻔뻔함을 규탄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경상북도체육인은 독도에서 성명서도 함께 발표했으며, “경상북도 체육인은 오늘(6.23) 올림픽의 날을 맞이하여 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독도 영유권 침탈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스포츠의 정치적 이용을 금지한 올림픽 헌장을 위반한 일본의 행태를 방관하고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도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일본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영토로 표기하였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이며, 대한민국이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우리 땅 임에도 삭제를 거부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더 이상 일본의 영토와 역사왜곡을 묵과할 수 없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일본은 올림픽 정신마저 저버린 일본과 IOC를 강력히 규탄하고, 일본은 독도가 명백한 한국영토임을 인정하고, 잘못된 지도를 즉각 시정할 것과 일본은 역사왜곡을 중단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깊이 사죄하라고 외쳤다.





 

김천/김대중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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