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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경북도, ‘범도민 이웃사랑 기부금’ 23억 5천만원
청년들 월세 지원에 쓴다

기사입력 2021-07-01 오전 11:22:00





경상북도는 1일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으로 모인 기부금 등 235천만 원을 도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한 월세 지원에 쓴다고 밝혔다.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은 경북도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민생을 살리고 지역사회에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릴레이 기부운동으로 지난 127일 이철우 도지사가 1월 급여 전액인 1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지금까지 도 및 시군 공무원,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공공기관, 기업체, 각종 사회단체 등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인 기부금액이 16억 원을 넘었다.

 

경북도는 범도민 이웃사랑 기부금 외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코로나19 특별성금으로 모은 142천여만 원과 기획사업비 5억 원 등 총 35억 원을 저소득 위기가구와 청년세대 지원사업에 쓸 예정이다.

 

이번에는 1차로 235천만 원을 어려운 청년들의 월세 지원에 쓴다.

 

지원 사업을 보면, 청년 소상공인 500명에게 점포 임대료 지원에 15억원, 무주택 청년부부 월세 지원 200세대 6억원 이동식 청년주택 지원 525천만원이다.
 


 

지원조건과 신청방법 등은 위 표와 같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와 민생에 큰 위기를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이번에는 우리 젊은 세대가 먼저 힘을 낼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 하반기에는 저소득 위기가구 등 어려운 계층의 도민들에게 기부금이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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