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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경북도·경주시,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전
경주시, 세계문화유산과 한국 경제발전사 공존... 개최 최적지

기사입력 2021-07-06 오후 1:31:53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2025APEC 정상회의 유치의향을 공식표명하고 본격적인 유치 준비에 돌입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은 6일 오전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제32APEC 정상회의 유치도전을 선언하고 개최 최적지로서 경주시의 매력과 유치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대구광역시와 23개 시?,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등에 APEC 경주 유치 지지를 적극 당부하였으며, 정부의 시간표에 맞춰 공식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주시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눈부신 경제발전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기에 2025 APEC 정상회의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천년 고도 경주는 석굴암, 불국사 등 도시 자체가 세계문화유산이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역사적 품격이 깊어 세계 정상들에게 진정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산업발전 중심지인 포항시, 구미시, 울산광역시 등이 인접하여 세계 정상들이 궁금해 하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현장을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을 회의에 도입하여 전통문화와 새로운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의 한 장면을 만들 수 있다.

 

APEC 정상회의는 미···4강 정상이 한 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회의체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21개 회원국이 순회하며 개최한다. 우리나라는 2005년 부산 개최에 이어 2025년 다시 개최국이 되며 개최 도시는 준비기간 등을 고려하여 2023년 무렵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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