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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대구도시철도 3호선 경산 연장 추진 운동 본격화
경사모, 8.13일 공감대 확산 시민공청회 개최

기사입력 2021-07-08 오후 5:31:52

경사모(경산·대구를 사랑하는 시민모임, 회장 김영식)6, 7월 월례회를 갖고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주춤했던 대구도시철도3호선 경산 연장 추진 운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결의했다.


 

경사모 회의(자료사진)





경사모는 우선적으로 3호선 경산연장 추진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오는 813일 오후 2시 대구한의대에서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김영식 회장은 "6개월여 만에 회원님들을 다시 뵙게 되어 기쁘다. 출퇴근 시간대에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중산 ~ 옥산·옥곡 ~ 백천 ~ 사동 유니버시아드도로(월드컵대로)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남천면·동부동·자인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3호선이 반드시 이 지역으로 연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정식 자문위원은 "여천동 일대 23만평에 현재 화장품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한의대와 삼성현역사문화공원까지 3호선이 연장되면, 경산은 유럽의 선진화장품제조사에 필적하는 화장품산업 및 물류단지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역설했다.

 

경사모는 "경산·대구의 상생발전을 통한 시민이 행복한 경산·대구를 만들자" 라는 취지로 201711월에 설립된 시민단체로 2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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