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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우산으로 비와 더위 피하세요”
경산시공무원노조, 선별진료소에 무더위 예방 우산 비치

기사입력 2021-07-22 오후 2:30:57

▲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경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형형색색의 우산을 들고 있다.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미정)은 지난 21일부터 경산시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폭염·소나기에 대비한 해가림 우산 100개를 비치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노조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폭염 속에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햇볕 가리개용 우산을 제작해 비치하게 됐다. 비치된 우산에는 힘내자 경산’, ‘물러나라 코로나등 응원 문구를 담았다.

 



 

 

노동조합은 비치된 우산을 쓰면 열을 직접 받지 않아 폭염 대비에 도움이 되고 자연스럽게 앞뒤 대기자와의 간격도 떨어져 거리두기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미정 위원장은 최근 높은 전파력을 가진 델타형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국내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 시민 스스로가 방역 주체가 되어 생활 방역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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