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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5 오전 10:17:00

도청 앞 통합신공항 조형물 제막
통합신공항 성공 기원 시·도민 의지 다져

기사입력 2021-07-31 오전 8:51:34





경북도와 대구시는 30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확정 1주년을 맞아 30일 경북도청 안민관 전정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성공 기원, 새 하늘길이 열린다!’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51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통합신공항이 많은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하고 경북 군위군 소보면과 의성군 비안면 공동후보지로 최종 확정된 것을 기념하고 공항을 제대로, 빨리, 잘 만들자는 시·도민의 의지를 다시 결집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경과보고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 인사말 시도민 영상메시지 상영 타임캡슐 저장 조형물 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양 시·도는 타임캡슐에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관련 자료와 대구경북 화합을 상징하는 물건, ·도민 희망메시지 등을 담아 저장했다.
 

도청 안민관 전정에는 활주로를 형상화한 조형물 () : 쪽빛 하늘이 설치됐다. 조형물은 유명 설치미술가인 한원석 작가가 제작했으며, 길이는 20.21m이며 101개의 스테인리스 조각판을 이어서 완성했다. 광섬유를 소재로 1,155개의 활주로 유도등을 표현했으며 끄트머리에는 LED 종이비행기가 달려있다.

 



 

 

이어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과 함께하는 통합신공항 성공 건설 결의 모형비행기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위대한 선택을 해주신 510만 시·도민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새로운 하늘길을 열고 세계로 뻗어가는 대구경북의 꿈을 담은 상징조형물을 통해 여러분께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면서 우리의 공항을 제대로, 빨리, 잘 만들어 세계적인 명품공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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