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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8 오전 9:38:00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주민 의견 수렴
올 하반기 토지보상...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

기사입력 2021-08-09 오후 4:52:22

▲ <자인노인복지관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9일 오후 자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토지소유자, 주민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자인노인복지관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산시는 9일 오후 3시 자인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토지소유자, 주민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해 자인노인복지관 건립사업 기본설계안에 대해 설명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설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기본설계안에 따르면 자인노인복지관은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자인·남산·용성권역 어르신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다.

 

총 사업비 159억원을 투입해 자인면 동부리 396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3.273, 건축면적 1,692.4, 연면적 3,409.18규모의 지하 1, 지상 3층 건물로 지어진다.

 

복지관에는 교양·오락·취미교실 등 어르신평생교육 프로그램실과 독서실, 휴식홀, 강당, 사무공간, 독서실 등이 배치되고 복지관 야외에는 주차장과 어귀마당,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 자인노인복지관 설계공모 당선작(건축사사무소 서로가, 디오엔건축사사무소 공동 작품)

 

 

시는 이날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공유재산심의회 의결과 관리계획 승인, 도시계획시설 결정 고시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부터 토지보상에 들어가 20222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준공은 20235월 예정이다.

 

자인노인복지관이 개관하면 경산은 2001년 개관한 백천동 소재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2015년 개관한 하양어르신복지센터에 이어 3개의 노인종합복지시설을 갖추게 된다.

 

특히, 그동안 노인복지시설이 부족했던 자인·남산·용성 등 동남권역에 균형적 복지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지역민들과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빠른 시일 내에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공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사업 추진을 위한 토지 소유자들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토지보상 감정평가 절차, 토지보상 전체 예산 등 보상과 관련한 질문들이 주를 이뤘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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