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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8 오후 5:11:00

브루셀라·결핵병 일제검사 실시
용성·와촌지역 6개월령 이상 한·육우 전두수 검사

기사입력 2021-08-20 오후 2:29:01






경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잦은 강우로 가축의 질병 발생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접촉성 전염병인 브루셀라 및 결핵병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브루셀라는 소의 유산과 사산, 불임을 유발하고, 결핵병은 전신 쇠약과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법정가축전염병으로 농장 생산성 감소와 더불어 발생농장 축주와 종사자에게도 전염돼 질병을 일으키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경산시에는 총 910농가에서 38,448(한우, 젖소, 육우 등)를 사육 중이며 202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브루셀라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결핵병은 2농가에서 발생해 가축 37두를 살처분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공수의 10명을 투입해 820일부터 910일까지 일제검사에 나선다. 검사는 2020년 발생지역인 용성·와촌의 6개월령 이상(거세우 제외) 9,669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헌수 축산진흥과장은 클린 경산 이미지에 부합하도록 브루셀라·결핵 비발생 유지를 위해 축산농가는 검사 결과 음성인 개체만 사육, 거래하도록 하고 유·사산 발생 시 가축방역 부서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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