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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9 오전 8:51:00

‘제4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족
시민 20명 참여해 여성친화도시 아이디어와 정책 발굴

기사입력 2021-09-14 오후 5:47:12

▲ 14일 새롭게 위촉된 제4기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원들~




경산시는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 4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위촉했다.

 

시는 14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제4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교육을 가졌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2단계) 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욕구를 반영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오는 20239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되는 제4기 시민참여단은 시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실생활 속에서 느꼈던 불편(불안)함과 성별 불균형 요소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주민의견 수렴, 모니터링 활동 등을 수행하고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정규진 복지문화국장은 우리 지역 곳곳에 여성친화적 지역 문화를 확산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지역 전문가의 역할을 잘 수행해 시민과 함께하는 2단계 여성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의 편의 증진에 국한하지 않고 노인과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근본이념으로 모든 시민이 더불어 함께 행복한 경산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다.

 

경산시는 지난 201312월 여성친화도시로 최초로 지정됐으며 지난 201812월 재지정돼 2023년까지 5년간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영역에 걸쳐 다양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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