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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8 오후 4:49:00

국민의힘-경북도, 두 번째 ‘예산정책협의회’
지역 현안과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 공감대 나눠

기사입력 2021-11-03 오후 3:25:31

경상북도는 3일 대구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 국민의힘과 경상북도 간 예산정책협의회가 3일 대구시청에서 열렸다.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이번 협의회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만희 예결위 간사, 강민국 원내대변인, 김정재 경북도당위원장, 정희용 경북도당 수석부위원장, 이철우 도지사, 강성조 행정부지사, 하대성 경제부지사와 도청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철우 지사는 최근 출범한 일상회복 변화선도 추진본부에 대해 소개하고 어려운 민생을 살리기 위해 22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있어 당 차원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년도 경북도 국가투자예산과 관련해 현재 정부안에 95,961억원이 반영돼 있다면서 국회의 예산심의 과정에서 4,000억원 가량이 증액될 경우 10조원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의 SOC사업은 초기수요가 많지 않아 일정 기간 적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이런 점을 감안해 초기 건설에 대한 국가예산의 지원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 공항건설특별법 제정을 국회차원에서 서둘러 28년 개항을 목표로 하는 신공항이 신속하게 건설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기현 원내대표는 신공항과 같은 역사를 만들어 낸 이철우 지사의 부드러운 리더십을 높이 평가한다. 이런 대형사업과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돼 더 큰 대한민국으로 가는데 경북도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만희 예결위 간사는 지역의 국회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정체돼 있는 숙원사업들이 지속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재 경북도당 위원장은 예산철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시간이라면서 하나 된 마음으로 예산확보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이 국민의힘에게는 종가집이다. 균형발전을 위해 예산의 판을 바꿔야 한다. 지방을 지방답게 균형발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찬물로 가득 찬 대야에 따뜻한 물 한 종지를 넣는다고 따뜻해지지 않는다. 예산은 물론 국가의 구조를 새롭게 바꾸지 않고는 균형발전이 어렵기 때문에 판을 바꾸는 데 모두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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