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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8 오후 4:49:00

“선거사무 동원 공무원, 처우 개선하라”
시청 공무원노조, 경산시선관위에 처우개선 요구

기사입력 2021-11-18 오전 10:02:54

▲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선거사무 종사 공무원들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조합원들의 서명을 받아 17일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




17일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각종 선거 때마다 동원되는 일선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선거사무종사자 위촉거부 서명부성명서를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

 

노조는 내년 상반기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발적 동의로 이뤄져야 할 선거사무 종사자 위촉에 지자체 공무원들이 착출 당하고 있고 강제노동을 하고 있다.”며 선거철마다 일방적으로 동원해온 잘못된 관행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당일 최소 14시간 이상의 노동을 하고도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수당을 받고 있는데 대해 불만을 나타내며 선거사무 수당의 현실화와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이날 선관위에 전달된 서명부에는 현행 제도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투개표사무를 거부하겠다는 조합원들의 서명이 담겼다.

 

박미정 위원장은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선거사무종사자 모집 시 다른 기관 등의 참여 확대와 함께 선거사무 수당 현실화를 요구하며 지자체 공무원 일방적 희생만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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