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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8 오전 9:01:00

경산소방서, 비상구 폐쇄 신고포상제 실시
신고포상금 건당 5만원 포상 물품 지급

기사입력 2021-12-14 오전 9:45:30






경산소방서는 비상구를 폐쇄하고 물건을 쌓아두는 불법행위와 관련해 신고포상제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대상은 다중이용업소,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등 총 7개이다.

 

신고 대상 행위는 소화펌프를 고장난 상태로 방치하는 행위 수신반 전원, 동력(감시)제어반, 소방시설용 비상전원을 차단·고장 방치하거나, 임의 조작해 작동되지 않도록 하는 행위 복도, 계단, 출입구를 폐쇄·훼손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해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방화구획용 방화문(자동방화셔터 포함)을 폐쇄·훼손하거나, 장애물을 설치해 방화문의 기능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이다.

 

포상금 수혜자는 불법행위를 목격한 후 48시간 이내에 신고한 경북도민이며, 신고에 대한 포상금품 지급은 소방서에서 현장을 확인 후에 신고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심사위원회 회의를 통해 지급이 결정된다.

 

최초 신고 시, 지급 포상금은 5만원(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포함)으로 이에 상당하는 포상물품으로도 지급할 수 있다. 동일인에게는 월간 50만원, 연간 600만원 이내에서 지급할 수 있다.

 

경산소방서는 경산시민 누구나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증빙자료(사진, 동영상)를 첨부해 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정보통신망 등 방법으로 경산소방서 예방안전과(053-819-6234)에 신고하면 된다.

 

박치민 예방안전과장은 시민들이 평소에 비상구와 소방시설에 불법행위가 있는지 관심있게 살펴보고 모두가 안전을 지키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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