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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8 오전 9:01:00

‘경산 동의한방촌’ 지난해 1만 8,000여명 찾아
대구한의대 “코로나 사태 속 기대 이상의 성과”

기사입력 2022-01-21 오전 9:27:34

▲ 경산 동의한방촌 개관식(2020년 11월)




지난해 경산 동의한방촌18,000여명의 방문객들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동의한방촌을 위탁 운영 중인 대구한의대는 지난해 코로나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의한방촌의 연간 이용객은 18,000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한방촌 내 한약재 족욕 체험에 9,000여명이 참여했고 자안 향주머니 만들기 체험에도 2,6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 예약제로 운영되는 바른몸 운동처방, 피부 스킨케어, 네일 핸드케어 등 프로그램도 예약이 밀릴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한방촌장인 대구한의대 최용구 교수는 위기 대응 탄력 경영과 현장적합 시민친화형 삼위일체 SMART Ex-edu Model을 기획하고, 적용해 운영한 결과 기대 이상의 결과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한방문화체험관 내부 모습

 

 

경산 동의한방촌은 3대 문화권 지역전략사업의 일환으로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인근에 조성됐다.

 

메인시설인 한방문화체험관에는 한방치료의 전문화된 서비스와 한방의학의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의원, 한약재 건강 족욕실, 바른몸체형검사실·운동실’, 한방과 미용이 연계된 뷰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한방미용원(네일케어, 스킨케어) 및 화장품전시판매장’,

 

약초의 효능과 일상생활 속 약초 이야기를 관람할 수 있는 약초전시장’, 인터렉티브 기술을 활용해 약탕제조과정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약탕제조체험장등을 갖추었다.

 

대구한의대는 새해에도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동의한방촌이 대구·경북 통합관광벨트 스마트 힐링로드(Smart Healing Road)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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