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8-09 오후 4:28:00

북부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협약 체결
‘폐스티로품 부착물 제거 활동’ 사업 공동 추진

기사입력 2022-06-16 오후 2:46:45

▲ 안병숙 북부동장(좌)과 정진석 경산시니어클럽 관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16일 북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병숙)와 경산시니어클럽(관장 정진석)폐스티로폼 부착물 제거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시니어클럽 소속 20여명의 어르신들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원룸 밀집 구역인 조영동 및 임당동 일대에 적정하게 분리 배출되지 않은 스티로폼의 스티커, 테이프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북부동은 스티로폼 배출지 관련 장소와 정보를 공유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홍보활동을 지원해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도모한다.

 

▲ 폐스티로폼 분리 지원활동 발대식

 

 

안병숙 북부동장은 최근 방문한 자원회수시설에서 배출된 스티로폼 대부분이 테이프가 감아져 있거나 이물질이 붙어 있어서 일일이 손으로 떼어내는 처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이번 협약 체결로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북부동은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진석 경산시니어클럽 관장은 코로나19 이후 수거되는 스티로폼 상자의 양은 이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적정하게 배출된 폐스티로폼은 자원회수시설에서 열로 압축, 건축 자재로 재탄생할 수 있어 환경오염 문제 해결과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