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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09 오후 4:28:00

경산자연보호協, 남천강에 미꾸라지 방류
샛강 살리기 일환 치어 1만 5,000여 마리 방류

기사입력 2022-06-24 오후 2:52:34

▲ 경산시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이 남천강에 미꾸라지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경산시자연보호협의회(회장 석부홍)는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23일 남천강에 미꾸라지 치어 15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미꾸라지는 강바닥으로 잠입하거나 작은 수서동물을 잡아먹기 위해 퇴적물을 파헤치는 습성이 있어 하천 바닥에 산소를 공급시켜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미꾸라지 1마리가 하루에 1,000마리 이상의 모기 유충을 잡아먹어 친환경 해충방제 효과도 있다.

 

이날 자연보호협의회는 하천 바닥의 퇴적된 오염물질을 없애고 악취를 제거하는 등 수질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는 EM흙공을 투척하고 하천정화활동도 전개했다.

 

석부홍 회장은 함께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정화 활동을 꾸준하게 함으로써 우리 고장의 하천을 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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