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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3 오후 3:40:00

경북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준비 본격화

기사입력 2022-09-07 오전 10:03:08

- 고향사랑기부제 전담인력 배치

- 3개반 15TF팀 구성

- 조례제정 입법예고 중, 위원회 구성, 답례품 개발, 홍보 등 준비


 




 

경상북도는 내년 11일부터 도입되는고향사랑기부제를 차질 없이 시행하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한 지역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기부를 하고, 그 자치단체에서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개인별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가 가능하고 자치단체는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다.

 

기부금은 문화예술사업, 보건증진, 사회 취약계층 도민지원, 청소년 육성?보호사업 등 주민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경북도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체계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전담직원 2명을 배치하고, 실과 관련부서 팀장급 15명을 3개반(총괄지원반, 홍보지원반, 답례품 개발반)으로 나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51차 회의를 개최했다.

 

또 고향사랑기부금법 시행령이 9월 제정되면서 도는 조례제정을 위해 도 홈페이지와 도보에 조례안 입법예고(9.1~21) 중으로 현재 의견을 받고 있으며, 내달 5일 도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기금운용심의위원회와 답례품 선정위원회 구성(10월중), 답례품 선정(11), 기부시스템 시범운영(11~12), 홍보(9~12)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고향을 응원하고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출향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넘쳐나기를 기대한다이는 지방소멸대응 극복계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상승효과로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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