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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2-01 오전 11:26:00

道, 출자·출연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발표
전년 대비 종합청렴도 상승...부패요인 개선 필요

기사입력 2022-10-31 오전 8:22:00

경상북도는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경상북도 출자출연·보조기관 종합청렴도평가결과를 31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직접 평가하는 경북개발공사, 포항·김천·안동의료원은 제외

 

경북도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경상북도 청렴도 향상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부터 출자출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종합청렴도 결과는 출자·출연기관과 업무 경험이 있는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점수, 기관의 내부 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점수, 기관의 부패방지시책평가를 합산한 종합점수를 기본으로 했다.

 

부패사건 발생현황신뢰도 저해행위를 감점요인으로 적용해 산출했으며, 청렴도 수준에 따라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했다.

 

▲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표

 

 

항목별 평가결과를 분석해 보면 올해 청렴도 평가 점수는 8.70(10점 만점)으로 지난해 보다 0.28점 상승해 전반적으로 청렴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관별 현황을 보면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었으며, 경북행복재단, 문화엑스포, 새마을재단, 경북장애인체육회, 경북환경연수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청소년육성재단, 한국국학진흥원 등이 2등급을 받았다.

 

3등급을 받은 기관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콘텐츠진흥원,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경북문화재단, 경북체육회, 경북교통문화연수원, 경북독립운동기념관, 독도재단 등이었고,

 

4등급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환동해산업연구원 4개 기관이 받았다.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은 기관은 경북경제진흥원, 대구경북연구원이다.

 

경북도는 청렴도 평가결과를 당해 기관 뿐만 아니라 관리?감독 부서에도 통보해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하고, 청렴도 평가결과를 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해 기관 구성원 전체가 청렴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정성현 경북도 감사관은 청렴도 평가결과를 통해 각 기관이 청렴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도에서도 평가결과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철저한 관리 ·감독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기관경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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