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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1-31 오후 3:19:00

와촌 동강·용천, 자인 계남 지적재조사 완료
경산시, 7일 토지 경계 확정하고 사업 완료 공고

기사입력 2022-11-18 오전 9:08:15

▲ 와촌 용천지구 신구 대조도




경산시는 와촌 동강지구·용천지구와 자인 계남지구 1,161, 토지면적 705,965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마무리했다.

 

시는 경산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 및 이의신청을 거쳐 지난 7일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 공고했다.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해당 지역은 새로운 토지대장 및 지적도면을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종전 지적공부 대비 면적의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감정평가를 거쳐 12월부터 조정금을 징수·지급할 계획이다.

 

▲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도면

 

 

시는 지적재조사가 완료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사업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적재조사 시행 전과 비교해 토지이용현황을 맞춰 경계를 조정함에 따라 소유자 간 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토지 활용 가치가 대폭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2023년 사업지역으로 와촌 계당지구·용천2지구를 선정했다. 사업에 드는 예산 17,900만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되며, 122일 주민설명회와 함께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하여 실제경계와 도면 경계를 일치시킴으로써,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만족할 수 있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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