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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7 오전 9:22:00

‘청렴한 국민연금’을 위하여~
[독자기고]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장 김형동

기사입력 2017-05-11 오전 9:02:23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라는 속담이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종종 공직자가 청렴해야 하는 이유로서 위 속담을 사용한다.

 

속담이 담고 있는 뜻을 풀이하자면, 공직자는 국민의 삶에 다각적으로 영향을 미칠 일들을 하고, 그 영향력은 일반 사람들보다 크기에, 그들이 먼저 청렴한 행동을 보여야 그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청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아랫물과 윗물 중 하나가 흐려지면 혼란과 불안이 있는 사회가 된다. 더해서 아랫물, 윗물 둘 다 흐려지면 현재 시민들뿐만 아니라 미래에 그 물을 마실 어린이들, 청소년들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모두의 노력을 통해 윗물과 아랫물 모두 맑아지면 세상은 그만큼 탄탄해지고 미래 어린이, 청소년들이 살아갈 세상이 밝다.

 

공직자는 그 자리에서, 시민들 또한 그 자리에서 자신의 삶이 청렴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되짚어 보고 청렴한 삶의 방식을 채택할 수 있도록 도덕적으로 노력한다면 우리나라, 우리 사회의 현재와 미래는 아름다운 강과 같이 아름답고 맑을 것이다.

 

청렴이라는 최고의 덕목을 실현하고 정착시키기 위해 국민연금공단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에 주어진 임무는 연금과 복지서비스로 국민의 행복한 삶에 공헌하는 것이다. 국민연금 가입자가 연금을 받을 때까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을 드리는 일, 안심하고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후준비자금인 기금을 잘 관리하는 일이 본질적인 임무라 하겠다.

 

 

국민을 든든하게, 연금을 튼튼하게는 국민연금공단의 경영슬로건이다. 이 내용대로 국민의 신뢰를 얻고 국민연금을 잘 운영하기 위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가입자, 수급자의 개인정보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개선에 반영하며, 청렴실천반을 구성하여 운영하며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되고 있는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직원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민들의 노후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각 지사에 행복노후준비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전문상담사를 배치하여 알차고 꼼꼼한 노후설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자는 거친 밥에 물마시고 팔베개하고 누워서 자는 곤궁한 생활에도 즐거움이 그 안에 있으니, 의롭지 못한 부귀영화는 나에게 뜬구름과 같은 것이다라고 하였다.

 

전 직원이 청렴을 마음속에 새기고 진정성 있는 연금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의 행복하고 당당한 노후준비에 일조한다는 자긍심을 즐거움으로 삼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어진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다짐해본다.

 

청렴한 국민연금을 위하여! 국민의 당당한 노후를 위하여!

‘100세 시대, 국민이 가장 먼저 찾는 행복 파트너로서 국민연금의 미래상을 그리며.......

 

                                -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장 김형동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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