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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7-23 오후 3:57:00

“119 이용 시, 구급대원이 병원을 정합니다”
경산소방서, 구급대원에 의한 이송병원 선정 홍보

기사입력 2019-07-05 오후 1:13:19





경산소방서는 시민들이 119구급대 이용 시, 구급대원이 이송병원을 정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하고 있다.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119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에 따르면 구급대원은 환자의 질병내용 및 중증도, 지역별 특성 등을 고려해 소방청장 또는 소방본부장이 작성한 이송병원 선정지침에 따라 응급환자를 의료기관으로 이송해야 한다.

 

다만, 환자의 상태를 보아 이송할 경우에 생명이 위험하거나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킬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의사의 의료지도가 가능한 경우에는 의사의 의료지도에 따르고 환자의 질병내용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해 환자의 치료에 적합하고 최단시간에 이송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이송해야 한다.

 

하지만 환자나 보호자가 원하는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을 경우 구급대원에게 폭언을 하거나 민원을 제기하는 등 시민들의 의식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최초 응급기관 선택이 환자 생존율 향상에 큰 역할을 한다.”, “전문적인 구급대원에 의한 환자 평가 및 병원 선정으로 골든타임 확보 및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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