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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1-19 오후 3:49:00

커사랑, 소외아동·청소년과 ‘부산여행’
‘그들을 꿈꾸게 하라’란 주제로 문화탐방 다녀와

기사입력 2020-01-13 오전 9:18:27

▲ 커피한잔사랑한모금은 지역 새터민청소년, 가정위탁아동들과 함께 지난 11일 부산 일원으로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지역 민간봉사단체인 커피한잔사랑한모금(회장 민향심, 이하 커사랑)’은 지난 11() 관내 새터민청소년, 가정위탁아동들과 함께 부산 일원으로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로 커사랑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준비한 행사로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가 차량 및 간식비를 지원했다.

 

그들을 꿈꾸게 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문화탐방은 커사랑 회원들과 관내 새터민청소년, 가정위탁아동,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부산깡깡이예술마을 및 영화체험박물관, 아쿠아리움 등 부산 일원의 관광명소를 견학·관람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커사랑 민향심 회장은 행사 추진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들이 즐겁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힘을 얻게 된다.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해외 문화탐방도 추진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현숙 여성가족과장은 소외 아동·청소년을 위해 소중한 행사를 마련해준 민향심 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꿈을 가지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커피한잔사랑한모금은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 청소년들의 정서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 창단한 봉사단으로 매년 물놀이, 조폐공사 견학, 스키캠프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Photo News]

 

 
 
 
 
 
▲ (사진=커피한잔사랑한모금)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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