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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봉사자들이 부친 ‘정(情)’
경산자봉, 명절 도시락 나눔으로 온기 전달
기사입력 2026-02-11 오전 9:36:10

▲ 경산시자원봉사센터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할 명절 음식을 만들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명절 음식으로 소외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지난 10일 대학생 서포터즈 30여명은 ‘온기를 전(煎)하는 설 도시락’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소고기산적을 비롯한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소외계층 90가구에 전했다.
‘온기나눔’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된 경산시자원봉사센터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명절뿐 아니라 연중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류진열 소장은 “이번 활동은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동시에, 청년들이 주도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지역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결합한 ‘밀착형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사회 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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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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