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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8 오후 1:23:00

경산자봉, 관내 고등학교에 ‘마스크밴드’ 전달
등교 개학에 맞춰 감염 불안과 학생 불편 해소

기사입력 2020-05-27 오후 1:40:45

▲ 무학고 교직원들이 경산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마스크밴드를 지원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등교 개학에 맞춰 관내 전 고등학교에 마스크밴드 7,068개를 전달했다.

 

마스크밴드는 마스크를 쓰면서 귀통증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좀 더 편하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가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이달 초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이 제작해 소방서, 병원 등지에 배부하고 있다.

 

센터는 오프라인 등교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불안과 장시간 마스크 착용을 하는 학생들의 불편함을 줄여주기 위해 관내 초··고 전 학교에 마스크밴드를 배부키로 하고 등교가 진행되고 있는 고등학교에 우선 지원했다.

 

마스크밴드를 받은 학교 현장에서는 오프라인 등교로 인해 각 학교들이 예방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지만, 사실 학생들이 장기간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었다.”라며, “마스크밴드를 통해 학생들이 좀 더 편하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게 되어 조금이나마 걱정이 해소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금희 소장은 학업으로 힘든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좋지 않은 환경에 놓이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조금이나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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