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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4 오후 3:06:00

‘차세대를 위한 나눔교육’ 첫 수업 성료
중방유치원에서 올해 첫 수업...40개 유치원·어린이집 신청

기사입력 2020-07-10 오전 8:38:28

▲ 9일 중방유치원에서 올해 첫 나눔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나눔교육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강사를 파견해 나눔의 의미와 실천방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산시는 9일 중방유치원(원장 노미자)에서 올해 나눔교육 첫 수업을 마쳤다.

 

차세대를 위한 나눔교육은 어린이집, 유치원에 전문강사를 파견,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와 실천방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나눔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취지로 경산시가 추진하는 착한나눔도시 전략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시는 16명의 전문 강사들을 양성해 교육을 신청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파견, 어린이들이 나눔의 의미와 실천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이날 나눔교육을 마친 노미자 중방유치원장은 인형 등 재미있는 교구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진행됐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나눔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어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원채 복지정책과장은 어린이들이 나눔교육을 통해 작은 나눔을 가깝게는 친구, 나아가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천하게 된다면 경산시가 착한 나눔도시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나눔교육은 현재 40개소 107반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신청했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어린이집, 유치원)12월까지 경산시청 복지정책과(053-810-5290)로 신청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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