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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4 오후 3:06:00

‘우애 좋은’ 와촌 계당1리 어르신들
동료 회원 입원 소식에 전 회원 일손돕기에 구슬땀

기사입력 2020-08-01 오후 3:07:17

▲ 계당1리 경로당 어르신들이 병으로 입원 중인 동료 회원을 돕기 위해 깻잎 수확작업을 돕고 있다.



와촌면 계당1리 경로당 어르신들이 질병으로 입원한 회원을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최근 계당1리 경로당 회원 70여명은 동료 회원이 깻잎 수확을 앞두고 갑작스런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깻잎을 수확해 판매까지 돕는 등 단합된 모습으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도미길 계당1리 경로회장은 이웃이 어려울 때 서로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지역의 어른으로써 젊은이들의 본보기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와촌면 관계자는 질병으로 농사가 어려운 회원의 수확을 도우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지역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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