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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1 오후 4:05:00

서광농장 서영수 대표 ‘12호 아너’ 가입
지역 양돈업 롤모델 제시...소외이웃 위한 나눔에도 솔선

기사입력 2020-08-11 오후 3:34:18

▲ 압량 서광농장 서영수 대표(가운데)가 경산시 제12호, 경북 119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압량읍 소재 양돈농장인 서광농장 서영수 대표가 경산 제12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경산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신현수 경북모금회장, 박미옥 시의회 부의장, 서영수 대표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 소사이어티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제12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서영수 대표는 지난 40여년 동안 서광농장을 운영하면서 국산돼지의 품질향상과 양돈 농장의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서광농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무항생 인증 농가로 지정되는 등 지역 양돈업의 롤모델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서영수 대표는 ()대한한돈협회 경산지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저소득 아동들에게 정기적으로 돼지고기를 후원하는 등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도 솔선하고 있다.

 

▲ 서영수 대표와 가족들
 

 

서영수 대표는 코로나19와 최근 이어진 긴 장마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조 시장은 경산시에 축산 분야 최초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축하드리며 우리시가 착한나눔도시로 나아가는데 큰 결심을 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1억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경산에는 1호 이은우(동원금속 대표), 2호 송병관(은석철강 대표), 3호 손동수(팔공산보약사암 회주) 4호 권오흥(권치과의원 원장), 5호 박왕서(삼현이피에스 대표), 6호 반용석(반치과 원장), 7호 이봉희(M모텔 대표), 8호 주재동(동도농산 대표), 9호 김용봉(와이쓰리 회장), 10호 반성명(옥산가스 대표), 11프랭크 페이건(목사), 12호 서영수(서광농장 대표)까지 총 12명이 가입돼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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