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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4 오후 12:22:00

적십자 와촌봉사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와촌지역 소외이웃 세대 찾아 집 정리에 구슬땀

기사입력 2020-09-14 오후 4:12:02

▲ 대한적십자사 와촌봉사회 회원들이 취약계층 세대를 찾아 집 정리와 청소를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경산지구와촌봉사회(회장 홍세화)12일 취약계층 주거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봉사회는 지역에 거주하는 한 이웃이 정신질환으로 쓰레기 등이 가정에 방치돼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연을 접하고 회원들과 뜻을 모아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회원 15명은 대상 가정을 찾아 주택 내·외부에 쌓여있는 쓰레기와 오랜 기간 방치된 짐들을 정리하고 더렵혀진 집안 곳곳을 쓸고 닦아 말끔하게 청소했다.

 

홍세화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뜻을 모아준 회원들 덕분에 우리 이웃이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헌수 와촌면장은 바쁜 농번기에 이렇게 이웃을 위해 노력해 주신 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와촌면에서는 맞춤형 지원으로 소외계층이 절망하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감사인사를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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